[일반]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 기계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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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2026년 2월 11일(수), 수원 광교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실제 차량의 1/5 크기 유아용 전동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설계·제작한 뒤 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경진대회이다.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기획–구현–검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대회에는 경기도 내 10개 대학에서 20개 팀, 총 9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이 운영하는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한 뒤, 각 팀이 자체 설계·제작한 자율주행 차량으로 주행, 장애물 회피, 주차 등 주요 미션을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겨루었다.
■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김수경(기계공학부), 강민철(기계공학부),, 김명균(전자전기공학부), 석채은(기계공학부), 진예빈(기계공학부))은 주행 속도와 안정성, 장애물 회피, 자율 주차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최고 성과를 거두며 대회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팀장 김수경 학생은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자율주행 캡스톤디자인 수업과 단기강좌를 통해 다양한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검증할 수 있었고, 사업단이 제공한 실습 중심의 훈련 환경과 반복 테스트 기회가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 실전형 미래차 인재 양성 기반 강화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은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Software-Defined Vehicle), 전동화(Electrification) 등 미래차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기반 실습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캡스톤디자인 교과 연계 프로젝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단기 집중강좌, 트랙·실험 장비 등 실습 인프라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적·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 요구에 부합하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와 참여 교수진은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알고리즘 설계, 성능 개선, 테스트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술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도전과 축적된 기술 역량이 빚어낸 성과인 동시에,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이 추진해 온 실전 중심 교육 체계의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성균관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연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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