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HEVEN, 2025 우수 중앙동아리 ‘대상’ 수상
2026-02-06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 HEVEN(지도교수 황성호)이 2025 우수 중앙동아리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HEVEN은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하며, 기계 구조 설계부터 전장 시스템 구성,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에 이르기까지 차량 시스템 전반을 자체적으로 구현하는 학술 동아리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HEVEN은 다수의 전국 규모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8회 국민대학교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전국 126개 팀 중 최종 2위를 수상하였으며, 2025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에서도 고속 레이싱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구현하여 최종 2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자율주행 로봇레이스 대회에서는 1차 대회 장려상, 2차 대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하며 실차 기반 자율주행 개발 역량을 입증하였다. 이외에도 HEVEN은 대학생 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무인모빌리티 및 자작자율차 부문 본선에 진출하였고,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하며 전기차 제작 및 주행 성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대회 성과와 더불어,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기업인 현대케피코의 동아리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HEVEN은 대회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 및 확산 활동에도 힘써왔다. 동아리 내부적으로는 신입부원 스터디와 세부팀 심화 스터디를 운영하여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외부적으로는 SKKU 자율주행 해커톤을 기획·운영하고 공군 AI 역량증진 교육 사업에 참여하는 등 학부의 연구·교육 성과를 교내외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우수 중앙동아리 대상 수상은 HEVEN의 지속적인 기술 축적과 실차 중심 공학 교육 활동이 학부와 대학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 HEVEN은 앞으로도 자작자동차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실무 중심 연구 활동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를 대표하는 학생 연구 동아리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기계공학부 이원영 교수 높은 소결 저항성 및 촉매성을 가진 고내구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위한 연료극 개발
2026-02-05이원영 교수 연구팀 (제1저자 방세희, 유현식 석박통합과정생)은 삼성전기와의 공동연구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9.0, JCR<5 %)에 코어-쉘 구조에서 합금으로 순차적으로 변화하는 촉매를 개발하여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 연료극의 소결 저항성과 촉매성을 동시에 개선한 연구결과를 게재하였다.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는 고성능,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한 에너지변환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기존 제작 공정으로는 고온 소결 및 후속 연료극 환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구조적 변화 때문에 전기화학적 성능 향상에 한계가 있다. 성균관대학교삼성전기 공동 연구팀은 분말 원자층 증착법 (ALD)를 사용해 소결 저항성이 우수하고 자발적으로 합금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NiO@CoO 코어-쉘 촉매를 제작했다. 균일한 CoO 쉘은 소결 과정에서 NiO의 조대화를 억제하여 연료 전극의 반응 면적을 확장하고, 후속 환원 과정에서 코어-쉘 구조가 추가적인 후처리 없이 자발적으로 균일한 NiCo 합금으로 변환되어 수소 발생 반응에 대한 촉매 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단일 제작 공정 내에서 순차적으로 구조적 안정화와 촉매 활성화를 수행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고체산화물 수전해 전지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R1A2C3012372, RS-2024-00448287), 산업통상자원부 (20223030040080), 삼성전기 연구개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논문정보 https://doi.org/10.1002/adfm.202525596
기계공학과 BK21 교육연구단, 2025 대학원교육인증제(GPA+) 공학그룹 최우수학과 선정
2026-02-03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시행하는 대학원교육인증제(GPA+) 2025년 평가에서 기계공학과 BK21 교육연구단(교육연구단장: 이원영 교수)이 공학 4그룹 최우수학과(총점 기준)로 선정됐다. GPA+는 대학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과 단위의 자율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내부 평가 체계로, 교육여건과 교육 과정, 교육·연구성과, 혁신성과를 종합해 평가한다. 2025년 평가는 4단계 BK21 참여 학과를 대상으로 최근 2개 학년도 데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계공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원 운영의 핵심 기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받으며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특히 교육연구단 차원의 운영 점검과 환류 체계가 실적과 개선 활동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학교는 학과별 결과보고서 외에도 전체 평가 결과와 직전 평가 대비 비교 자료를 함께 제공해, 학과별로 개선이 필요한 지표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계공학과는 전년 대비 점검 항목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상위 성과를 보였다. 대학원팀 안내에 따르면, 2025년 GPA+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 그룹별 최우수학과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BK21 TA/RA TO 배정 시 추가 1인 인센티브가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1학기 TA/RA 배정은 연구재단 국고예산 확정 일정에 따라 안내가 지연될 수 있다. 기계공학과 BK21 교육연구단은 “이번 성과는 참여교수진의 교육 및 연구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과, 교육연구단 운영의 개선 활동이 축적된 결과”라며 “향후에도 지표 기반 점검과 환류를 통해 대학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준호 학생 팀(미세유체융합연구실, 이진기 교수), 제17회 전국 대학생 유체공학 경진대회 대상 수상
2025-12-16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신준호 학생 연구팀(미세유체 융합연구실, 이진기 교수) 이 대한기계학회에서 주최한 ‘제 17회 전국 대학생 유체공학 경진대회’ 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유체공학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는 학술대회로, 매년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대한기계학회 창립 80주년을 맞이하여 역대 최다 편수의 논문이 신청되었으며, 36개 학부생 연구팀이 본선에 진출해 12월 1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기계공학부 신준호, 현기웅 학부생과 신성훈 석박사통합과정생이 팀을 이루어 이진기 교수의 지도를 받아 “다중 약재 미세 액적 라이브러리 생성을 위한 시약 교환장치 개발” 이라는 주제로 참가하였으며, 최종 심사에서 연구주제의 독창성∙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1위) 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우리 기계공학과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발전기금



